•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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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월),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찾아가는 영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영재교실’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해 양질의 영재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창의융합 중심의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재교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 중심의 융합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 과학, SW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는 ▲수학(도형 퍼즐 펜토미노, 다빈치 다리) ▲과학(화석의 형성, 지진의 발생, 빛의 합성장치 만들기) ▲SW 및 융합(Cospaces 활용 수업, 전기회로를 이용한 작품 만들기) 등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래초등학교 4학년 김○○ 학생은 “평소 과학 실험을 좋아했는데, 학교에서 화석에 대해 알아보고 보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실험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음 영재교실 수업이 정말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모든 학생은 저마다의 빛나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찾아가는 영재교실’이 고흥의 학생들이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탐색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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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영재교육 사각지대 해소!‘찾아가는 영재교실’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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