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강초, 디지털 해양 프로젝트 축제 ‘HI-Eduverse 한마당’ 개최
Ocean 2025 주제로 6대 디지털 영역 프로젝트 결과물 공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 해강초등학교(교장 박미혜)는 오는 11월 19일, 20일 이틀간 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및 관내 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참가하는 ‘HI(Haegang Innovation)-Eduverse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Ocean 2025’를 주제로 해양과 관련된 생활 속 문제를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1년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담은 결과물을 선보인다.
전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에듀테크 ▲로보틱스 ▲메타버스 ▲프로그래밍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학생 작품과 더불어 1~2년차 프로젝트 산출물,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운영해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19일 오후 1시부터는 8개 학급의 공개수업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해 프로젝트 과정을 설명하고 체험 활동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해강초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소양 기초·심화 교재 9권, 학급별 프로젝트 교육자료를 전시하고 온라인 나눔터를 통해 자료를 공유한다.
박미혜 해강초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낸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