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매화 거점형 늘봄센터, 첫 성과발표회 성황리 개최
안산교육지원청, 공교육 속 예술·돌봄 모델 제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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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11월 12일(수) 오후, 안산시 상록구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안산 매화 거점형 늘봄센터가 주관하는 ‘늘봄 매화, 음악으로 피어나다’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거점형 늘봄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돌봄 통합형 교육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화초를 비롯한 9개 초등학교에서 총 68명의 학생들은 락밴드, 오케스트라, 방송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였다.
락밴드의 강렬한 리듬으로 시작된 공연은 방송댄스팀의 역동적인 무대로 이어졌고, 마지막 오케스트라 합주에서는 현악과 관악, 타악이 어우러져 청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한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안산 매화 거점형 늘봄센터가 공교육 속 예술·돌봄의 모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산시의회 의장, 관내 초등학교장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자리해 아이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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