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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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동초등학교(교장 김성옥)는 11월 11일(화) 아침 시간, 학생 및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통합교육 캠페인 및 글짓기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 연계 체육·보건·영양교육 통합 프로젝트로, 학생 건강과 비만 관리, 아침밥 먹기를 통한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압해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1학기부터 편식 교육 및 채소·과일 친해지기 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보건 상담,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했다. 또한 중간놀이 및 틈새 시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과 배드민턴, 배구 대회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운동을 즐겁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처럼 학교 구성원 모두의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번 '건강 UP! 3GO!(골고루 먹고, 걷고, 함께하고)' 캠페인과 글짓기 공모전은 일상적인 건강 교육의 연장선에서 학교 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며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압해동초등학교 열린마루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다 함께 모여 모둠과일과 요거트를 먹으며 건강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 활동을 펼쳐,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험하고 알리는 데 앞장섰다.


'운동', '아침밥', '건강증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글짓기 공모전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2행시 공모전에서는 "운동은 어렵지 않아요, 동네 한바퀴 걷기부터 시작해봐요" 라는 2학년 김OO학생의 작품이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김성옥 교장은 직접 빵을 구워주었다. 우리 고장의 특산품인 무화과를 말려 빵 위에 올려주시는 등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아침 간편식을 제공했다. 이 덕분에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김성옥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적인 건강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압해동초등학교는 이번 ‘건강 UP! 3GO! 캠페인’과 ‘글짓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전인적인 성장과 밝고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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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동초, 건강 UP! 3GO!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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