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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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수),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아침활동 시간(8:20~8:50)에 도서관에서 학부모 독서도우미와 희망 학부모가 주관하는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행사를 전교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가 직접 정성껏 책을 읽어주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흥미와 학년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우리 전통의 전래동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책을 읽어주며, 아침 시간을 엄마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채우며 의미를 더했다.

 

매주 수요일 아침 3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학년 강이솔 학생은 “엄마가 읽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매주 수요일 아침이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성룡 교장은 “학부모 독서도우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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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오산초,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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