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51102_184701002_01.jpg

 

제10회를 맞이한 금정구 생활문화연합회 예술제가 열리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문화의 향연을 함께 즐겼다. 

 

지난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부산 금정구청 대강당은 따뜻한 박수와 환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 행사의 시작은 행복한 그림동산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이었다. 

 

고사리손으로 펼쳐진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아이들의 순수한 몸짓은 예술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지역 무용단, 합창단, 국악 동호회, 밴드팀 등 다양한 생활문화 동호회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색깔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신바람 나는 공연’이라는 슬로건처럼, 무대는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정 생활문화연합회 위원장을 비롯해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이준호 부산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정구 각 지역의 자치위원장과 단체장들도 함께하며 지역 문화의 발전을 응원했다. 행사 중간에는 푸짐한 한우세트 등 경품 추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을 보는 재미에 더해 선물까지 받는 기쁨은 행사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은정 위원장은 “생활문화는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예술제가 금정구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윤일현 구청장은 “금정구는 앞으로도 생활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주민들이 문화 속에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금정구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생활 속 문화가 지역을 잇는 다리가 되고,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이다. 10회를 맞이한 금정구 생활문화연합회 예술제는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중심에서 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akaoTalk_20251102_184701002_02.jpg

 

 

전체댓글 0

  • 7901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금정구 생활문화예술제…"구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