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중앙초, 윤선도 정신 배우며 지역 문화 계승 나선다
지역 문화유산 속에서 배우는 전통과 자연의 가치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지난 10월 23일(목), 30일(목), ‘완도문화원 연계 2025 윤선도 원림문화아카데미’를 참여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윤선도 원림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철학을 몸소 느끼며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윤선도 선생의 사상과 원림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조선 최고의 선비 윤선도 배우기’ 강연을 통해 윤선도의 생애와 문학적 사상을 배우고, ‘세연정 풍경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 미학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또한 윤선도의 사상이 집약된 윤선도 원림 현장 답사와 세연정에서 즐기는 풍류 관람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체득했다.
임윤철 교장은“이번 윤선도 원림문화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감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