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햇살학교(교장 옥윤옥)는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본교 햇살뜰 및 카페 햇살마루에서 전공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에게 학교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직장과 학교에서 생활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졸업 후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취업 의지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홈커밍데이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을 풍경 속 햇살뜰에서 반가운 얼굴 소개, ‘병채로 통채로’의 마술 공연, 가창·색소폰·가요 공연 등으로 꾸며진 작은 음악회가 열렸고, 이어서 졸업생들을 위한 선물 전달과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겼다.
2부에는 ‘선배가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코너를 통해 직장 생활과 사회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주고받았으며,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햇살마켓, 오순도순 다과 나누기 등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행사에 참여했던 김○○ 학생은 “선배들을 만나서 신기했고, 나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졸업생 윤○○ 학생의 학부모는 “졸업한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고 불러주어 감사하고, 이러한 행사가 내년에도 계속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광양햇살학교 옥윤옥 교장은 “오늘 홈커밍데이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졸업 후에도 언제든 학교를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두 번째 집’이 바로 광양햇살학교이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 속에서 빛나는 햇살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홈커밍데이’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만남의 장이 되었고, 행사를 통해 전공과 재학생들은 졸업 후 멋진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의지를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