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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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10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2박 3일간, 서울 주요 문화시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청소년 정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중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내 wee센터와 나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긍정적 자아 형성 및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경복궁 한복체험과 뮤지컬관람, 에버랜드체험, 리얼 성수 체험관, 대학로에서 인생의 가치와 시간을 주제로 한 “시간을 파는 상점”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감수성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키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즐거움을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문화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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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서울 문화탐방으로 청소년 정서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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