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뮤니티 'BNI' 아바니 센트럴 부산 에서 매주 수요일 조찬모임
'주는 사람이 얻는다'는 철학으로 아침의 비지니스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있는 새벽에 글로벌한 영향력을 갖춘 로컬 네트워크 'BNI' 회원들은 조찬모임을 통해 서로에게 비니지스를 연결해 주고 있다.
9월 10일 오전 6시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아바니 센트럴 부산호텔'에서 '주는 사람이 얻는다'라는 철학으로 만들어진 글로벌 커뮤니티 'BNI'가 아침의 비지니스 시작을 알렸다.
BNI는 1985년에 창업자 '아이번 마이즈너 박사에 의해 시작된 단체로 현재 전 세계 11,300개 이상의 챕터와 약 34만 명 이상의 멤버가 7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BNI 멤버는 1,740만 건이 넘는 사업소개(Member Referrals)를 주고받았으며, 액수로는 현시점까지 약 36조 7,54억 원 이상의 비즈니스가 이뤄졌다.
한국에는 2008년 BNI 코리아가 설립됐고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5년 9월 현재 BNI Korea에서는 85개의 챕터에서 400여 개의 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3,055명의 멤버가 활달히 활동하고 있다. BNI는 '기버스 게인' 즉 '주는 자가 얻는다'라는 철학에 바탕하고 있다. 이것은 '만일 당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주면 나중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비즈니스 기회가 돌아온다'는 생각이다.
BNI는 멤버 상호 간에 오래 지속되는 신뢰 관계를 만들어서 서로 비즈니스를 소개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것은 서로 비즈니스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농사를 짓는 것처럼 한다는 뜻이다. 이날도 새벽 5시 조금 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장차림의 비즈니스맨, 우먼들이 명함을 서로 주고받으며 관계를 이어가고 서로의 비즈니스를 소개해 주는 사교의 장으로 만들어 갔다. 소상공인부터 사업가라면 광고가 필수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돈이 많이 드는 광고비대신 비즈니스를 필요한 적재적소에 소개를 통해 사업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송승훈 BNI 파이오니어 챕터 의장은 "지난 9월 10일 개최된 Business Collaboration Day에 많은 분이 초대돼 함께해 주신 덕분에 우리 챕터는 더욱 임팩트 있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자릴 빌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BNI는 'Givers Gain, 주는 사람이 얻는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의 성장을 돕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이다. 저희 파이오니어 챕터 역시 부산의 대표 챕터로 자리매김하며, 각자의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BNI는 더 많은 기업인들에게 지속가능한 네트워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BNI의 비전과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면, 매주 수요일 저희 모임에 초대하겠다. 모임 자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과 따뜻한 네트워크의 가치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