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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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는 지난 7월 15일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 토론회를 개최하고, 1학기 부서별 활동을 성찰하며 2학기 교육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의 주요 추진 과제인 ‘독서 활동 활성화’, 특색 사업인 ‘공동체 의식 함양’,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활지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생활지도와 관련해, 구교정 교장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 학년 교실을 직접 순회하며 학년별 발달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도 방향을 제시하고, 교사들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지도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서 7월 21일에는 ‘교수-학습 및 생활지도 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를 주관한 박주영 교감은 “교사들의 현장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통해 전문성을 확산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사회과와 수학과는 실생활과 연계한 수업 운영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교수-학습 전략을 소개했으며, 생활지도 분야에서는 ▲‘친절하지만 단호한 교사 되기’ ▲‘학생과의 신뢰 형성’ ▲‘학부모와의 관계 구축’ 등을 주제로 한 심화 연수가 이뤄졌다. 관련 논의 내용은 자료로 정리돼 전 교사에게 공유될 예정이며, 실제 수업 및 생활지도 현장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오는 7월 24일에는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감성 리더십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급과 학교에서 주도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 토론회와 실천 중심 활동을 총괄한 김희정 교육연구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동인천중학교는 2학기에도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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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교육과정 토론회를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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