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육지원청, “치~즈! 다꿈가족 힐링 여행” 실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마련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수)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6월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군민체육회관 다목적 교육실에서 관내 다문화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치~즈!다꿈가족 힐링 여행'을 실시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다문화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피자 체험, 스포츠영상 및 VR체험, 테라리움 체험 등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관계를 증진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촉진 및 가족 구성원의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한 참가 학부모는 “교육청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들과 평소에는 같이 하기 어려운 체험들을 함께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느끼며 즐겁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남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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