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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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고옥영 회장이 선출돼 학운위를 이끌어갈 선장이 됐다. 6월 26일(목)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별관 4층에서 2025년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취임식이 열렸다. 

 

부산시교육청 7개 지원청의 임원진들과 2023년, 2024년 선배 임원진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 속에서 서로를 축하하는 소중한 행사였다. 

 

2024년부터 부산시학운위(회장 고옥영)는 많은 일들을 해냈다. 학교와 교육청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했고, 딥페이크 불법 동영상으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 각 지원청별로 인터넷도박, 마약, 학교폭력 캠페인과 동시에 경찰청과 연계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각성을 일깨워 줬다. 

 

또한 부산적십자사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어 오륜학교 등에 전달했고, 부산연탄은행에는 주기적인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급식제공을, 학교밖 안전통학로 캠페인과 활동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는 붐을 조성하기도 했다.


고옥영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학교를 위한 마음으로 이 뜻깊은 발대식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실 회장직을 다시 맡게 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잘해야 하는데'라는 무거움이 많았다. 하지만 든든한 여러분과 함께이기에 더 유쾌하고 더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다. 올해 협의회는 함께 듣고, 함께 걷고, 함께 만드는 운영위원회를 목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나누며, 부산교육의 미래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분과 함께 그려나가자고 한다. 또한 부산시 학운위의 한 사람으로서 늘 낮은 마음으로 귀를 열고, 여러분과 함께 뛰며, 든든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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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취임식 교육청 별관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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