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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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신일초등학교(교장 지영수) 앞에서는 등굣길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서구청,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고양신일초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6개 단체가 함께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약 4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빨간신호등 멈춤', '정지선 준수' 등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경찰과 모범운전자회원들은 차량 흐름을 정리하고 주정차 계도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학생들에게는 '우리 아이들이 신호등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미니카드형 홍보물과 함께, 소독 티슈, 문구세트, 대일밴드 등이 전달됐다. ‘서다·보다·걷다’를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장고은 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가 인상 깊었다”며, “고양신일초 녹색어머니회 회장님이 직접 인형탈을 쓰고 학생들을 맞이한 장면은 현장을 따뜻하게 밝혔다”고 전했다.

고양신일초 녹색어머니회 이용희 회장은 “교통안전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신일초 학부모회 박채윤 회장은 “아이들을 위한 이번 활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해 참여한 학부모도 있었으며, 학생들 역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고양신일초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향후에도 스쿨존 내 안전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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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일초, 지역사회 연계 교통안전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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