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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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교계(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민족종교, 유교, 천도교) 지도자들은 5월 18일(일) 오후 2시 민주당 중앙당사 2층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총괄특보단, 종교문화특보단 주최·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사단법인 한국역학사협회 유영백운산 중앙회장, ▲기독교 이상진 목사(강원도 정의평화협의회 회장), 유병근 목사(前 전북 인권선교협의회 회장), 한동철 목사(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전남 기독교 총연합회 사무총장) ▲천주교 박창일 신부(예수성심전교 수도회 사회사목위원장), 이문수 신부(글라렛선교수도회) ▲불교 미광선일 스님(前 인천불교 총연합회 회장), 녹원 스님(한국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밀양 삼봉사 주지), 일정 스님(한국불교조계종 종책원장), 유기순 대표(한국불교종단연합회) ▲원불교 김송영 운영실장 (사단법인 원불교 다문화센터), 이성균 부회장(前 원불교 청년회) ▲유교 최영갑 회장(성균관 유도회 총본부 前 회장), 이상호 대표(유교신문사) ▲민족종교 홍동철 상임대표(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청장년회), 한재희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천도교 이재선 위원장(동학천도교 보국안민실천 연대 실행위원회), 임남희 의장(사단법인 천도교 동학민족 통일회 공동의장) 등 대한민국 종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지지선언식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지지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종교계 지도자들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우리나라가 극단적 갈등을 겪으며 분열과 경제위기, 민생 불안 등 총체적 난국에 휩싸여 있다.”며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든 종교인들은 나라와 국민이 잘 살기를 염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밝힌 ‘희생과 헌신으로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일꾼이 되겠다’는 공약에 “우리는 대한민국 7대 종교가 참여하는 종교문화 특보단 발족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종교계의 가치인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공동체 정의’를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며 “우리 사회가 현재 직면한 갖가지 문제를 깊이 연구, 이해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적임자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 위기상황을 비롯해 험난한 외교 난제 극복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인물이라고 믿는다”라고 공개지지 이유를 밝혔다.


종교계 지도자들은 “이재명 후보는 청년과 노동자의 귄리와 복지, 공정한 경제 질서 확립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민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신념을 초지일관 지키고 있다. 또한, 그의 보수 중도를 아우르는 포용 정책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등에도 공감하는 바가 크다.”라고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종교계도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갈등 해결과 통합에 앞장서 나설 것이다. 그리하여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자비와 평화의 가치’의 실현을 이루고 모든 분야에서 재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공개지지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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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지도자, 이재명 대선 후보 공개지지... ‘종교문화특보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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