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지난 5월 12~13일, 화순초등학교이서분교장(교장 조영래) 3~6학년 학생 21명은 해남 송호학생수련장에서 1박2일 야영수련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에서 학생들은 화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바다에 대한 적응력을 배양하고 극기심과 협동심을 길러 ‘나 보다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함양했다.
해상안전교육, 구명조끼 착용법, 래프팅 보트 체험, 선박 비상탈출방법 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을 통해 레크레이션의 열기를 더했다. 직접 밥도 차려 먹고 동생들을 챙기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아쉬운 수료식 후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관람을 통해 25m 대왕고래의 웅장함도 느껴보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5학년 김○○학생은 “서로 도와가며 하며 1박2일을 보내면서 농촌유학생이 있는 우리학교 친구들을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가정과 학교를 떠나 단체활동을 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 우리 모두의 협동심을 기르는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