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우리 지역 작가(홍종의)와 만남
평화의 가치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꿈을 가지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이 5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노화북초, 노화중앙초, 소안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 명예 군민인 홍종의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 지역의 소안도를 배경으로 한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책을 읽고 직접 작가와 함께하여 책 속의 평화의 가치와 지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초청된 홍종의 작가는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외에도 ‘전복순과 김참치’, ‘전복순과 함께 줍깅’ 등 우리 지역을 배경으로 한 동화책을 집필한 아동문학가로, 자연과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작가가 연주하는 ‘젬베’로 함께 학생들과 손뼉치고 노래하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궁금했던 점을 묻고 작가가 글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 동화 속 우리 지역에 대한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완도교육청(교육장 이철영)은 “평화라는 가치를 우리 지역의 소안도를 통해서 배우는 과정에서 더욱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평화·공생의 완도 독서인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