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광영초, 에듀테크 기업과 저학년 맞춤형 디지털 교육
AIDT 연구학교로서 AI 기반 저학년 기초학력·주도성 강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영초등학교(교장 김경순)는 3월 27일(목) 저학년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인도의 에듀테크 플랫폼 ‘태그하이브’및 ‘마타수학’과 협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광영초등학교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혁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과 주도적 학습 태도 형성을 목표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실시간 상호작용 지원 플랫폼인 클래스키(Classkey)를 기반으로 하여, 교사와 학생 간의 쌍방향 소통을 촉진하고, 수업 중 즉각적인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는 교실 보조 도구의 학교 현장 도입에 대한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광영초등학교는 클래스키의 쌍방향 상호작용에 주목하고, 전통적인 일방향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능동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생각을 수집하고 종합하며 1대1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을 디지털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스마트 패드를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클래스키의 간단한 조작이 효과적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수업에 접목시킨 교사 도○○ 선생님은 “학교 현장에서 저학년 학생들에게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수업은 많은 걱정이 앞선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수렴하고 AI가 분석하는 클래스키의 기술이 저학년 수업에 도입된다면 스마트 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교실에 도입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한다. 초등 교육의 기초 학력 신장 많은 부분 보완해 나가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실 수업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순 교장은 "디지털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아이들입니다. 우리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이 더 잘 배우고, 스스로 배우며, 서로 배우게 만들고자 합니다”라며, “이번 글로벌 협업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영초등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준비에 앞장서며,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