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 글로컬교육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함평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전화영어 Day’를 운영한다. 학기 초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학기별로 진행되며,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화영어 Day’는 학생과 원어민 교사가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매주 수요일 개인별 15분씩 진행된다. 참여 방식은 유선 전화와 화상 통화 중 학생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화상 통화의 경우 ‘전남 메타스쿨 웨일온’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자료 화면을 공유하고 쌍뱡향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1:1 통화를 통해 주제별 생활영어를 배우고,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하여 수준에 맞게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정애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이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원어민 선생님과 일대일로 대화를 하면서 외국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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