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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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이소현)는 최근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KYPT)대회 금상 수상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과학 관련 다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입상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제24회 KYPT 대회에 2학년 등 4명의 학생이 참여해 최종 결승에 올라 경쟁을 벌인 결과 금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30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물리학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학적 지식을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과학적 역량을 발휘해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결선에 참여했던 학생 중 국가대표로 선발된 학생은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IYPT)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금상 및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금상을 수상한 박준석, 오명석, 이태우, 임현우 학생은 ‘조류의 목 구조를 적용한 흡진 구조 설계 연구’의 주제로 대회에 참여했다. 그 밖에 영재학교 우수 R&E 공동발표대회 우수상, 한국과학기술지원단 주최 KSEF 과학프로젝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연이어 과학 연구 관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얻었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이소현 교장은 “연이은 연구관련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된 배경은 창의·융합형의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과학적 탐구 목표를 향한 학생과 선생님의 혼현일체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KYPT 지도교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과학영재들의 잠재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과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발표와 토론을 중시한 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이다.”라고 밝히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과학 인재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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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2025년 연이은 연구대회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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