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가 4월 2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대략 보수·진보 후보군을 합해 10여 명 안팎으로 윤곽이 잡혀 있지만 아직까지도 오리무중의 안갯속이다.
얼마 전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가 통합된 가운데서도 후보군을 중도, 보수, 진보로 분류하는 것조차 난해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박종필 예비후보와 전영근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월 22일(수)에는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 입후보자 예정자인 박수종 前부산시교육청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 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자 등록접수를 마쳤다. 박수종 단장은 前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을 역임한 학생들 진로 교육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민선 5기 제18대 부산광역시교육감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민선 5기 부산광역시 교육감 하윤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공직 40년 이상 돼야 받을 수 있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은 진정한 교육인이다.
예비후보자 등록접수를 마친 박 단장은 "출마선언에서 말했듯이 교육감은 지역교육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리다. 지금은 부산의 새로운 교육감을 뽑아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우리 부산시민뿐 아니라 온 국민은 교육감 선거거보다는 현재 진행되는 대학입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입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부산교육도 과학·기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책대결로 건전한 선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