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18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베라(Palavela) 경기장에서 진행된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 대표 이시형(고려대)이 9위, 차영현(고려대)이 12위를 차지했다.
이시형은 이날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 몇 번의 점프 착지 후 넘어지는 실수를 했지만 나머지 수행과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처리했다. 그는 경기를 어렵게 이어나갔지만 특유의 열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시형 선수
그는 기술점수(TES) 63.73점, 구성점수(PCS) 67.77점, 감점 2점으로 129.50점을 받아 16일 쇼트프로그램 경기 점수 73.60점 합산 203.10점으로 최종 9위를 차지했다.
차영현 선수
차영현은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작 후 첫 번째, 두 번째 점프 착지 실수를 범했지만 이후 독특하고 멋진 안무를 안정적으로 펼쳐내며 경기를 마쳤다.
그는 기술점수(TES) 66.34점, 구성점수(PCS) 66.76점, 감점 1점으로 132.10점을 받아 16일 쇼트프로그램 경기 69.24점 합산 201.34점으로 최종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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