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5년 새해를 맞이해 1월 8일(화) 오후 2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과 부산시교육청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 임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현재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前교육감의 중도하차로 최윤홍 권한대행이 교육감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차담회를 통해 학운위 임원진들과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고, 함께 공감하고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 고옥영 학운위협의회장은 국민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장관 이주호) 표창을 수여받는 영광스러운 자리가 됐다.
부산시교육청학운위는 지난 한 해 동안 딥페이크를 악용해 성착취 불법동영상, 인터넷도박, 마약,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각 학교를 돌며 법조계와 협력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 왔다. 또한 위험한 아이들의 학교 통학로를 관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통학로 개선을 위해서도 힘을 써 왔다. 연말연시에는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사랑의 빵 만들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고옥영 학운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수선한 2024년이었다. 시국도 어수선하고 부산 교육계도 수장을 잃어 어수선할 때 각 지원청 학운위회장들이 협심하여 하나의 흐트러짐 없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오늘 모두를 대표해 제가 상을 수상했다. 회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25년은 디지털교과서 등 많은 변화가 있다. 거기에 발맞춰 우리 학운위도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함께한 2024년 회장님들과 함께라서 행복했다. 그리고 잊지 않고 학운위를 생각해 주신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