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1.JPG

송지초등학교(교장 정웅)은 12월 12일(목) ‘장애이해교육 솜사탕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협동심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반 친구의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포용적인 태도를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이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보며 장애학생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을 통해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체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학년 학생들이 주로 참여하였으며, 학습도움반에서 중간놀이와 점심시간에 진행됐다. 장애학생의 장애 특성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장애 학생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장애학생과 팀을 이루어 솜사탕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고, 이 과정을 통해 장애학생과 협력하고 대하는 태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솜사탕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 친구의 장애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협동 솜사탕 만들기 시연 등의 단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밝은 웃음으로 학습도움반은 활기로 가득 찼다.


송지초 교감 선생님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같은반 장애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심어주고,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배려와 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4077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해남 송지초, 장애이해교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