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운초, 로림픽(Lawlympic) 운영
플랜비스포츠 연계 '고려대학교 스포츠법학회' 재능기부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41211 구운초등학교, 로림픽 운영(사진1).jpg](http://eduyonhap.com/data/tmp/2412/20241213024615_vkafdfmd.jpg)
경기도 수원 구운초등학교(교장 신우영)와 플랜비스포츠(이사장 장보미)는 지난 12월 7일, 3~5학년 학생, 고려대 스포츠법학회(KUSL) 멘토팀 등 총 60명이 참여하는 로림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을 테마로 초등학생들과 스포츠 활동을 하며 경쟁과 협동을 체험하고, 다양한 전공의 멘토 대학생들은 서로의 꿈을 공유하는 진로 멘토로서 긍정적 정서교류를 하고자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4개의 팀으로 나뉘어 로테이션 방식으로 야외와 실내 활동으로 진행해 ▲고려대 및 멘토학과 소개 ▲원패스 피구 ▲코끼리코 컬링 ▲미션 이어달리기 ▲전체활동(달려라 뒤집어라)으로 구성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는 “이번 체육대회는 법(Law), 올림픽(Olympic)을 결합한 로림픽(Lawlympic)이라는 콘셉트로 대학생들과 아이들이 스포츠 경험을 통해 자아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플랜비스포츠는 지역사회 신체적 정서적 활동의 복지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이랑 멘토 선생님들이랑 모두 같이 하니까 무척 즐겁고, 여러가지 스포츠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고, 함께 한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법학회 멘토들은 “우리가 기획한 활동들을 협력해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활력과 적극적 의욕을 느낄 수 있어 보람이됐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 구운초등학교 친구들이 향후 오늘의 기억을 갖고 고려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큰 기쁨일 것이다.”고 말했다.
신우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일환으로 지역기관 등과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웃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