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지난 1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광양수영장에서 개최된 제9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에서 영암초등학교(교장 김영애) 수영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암초등학교 수영부 선수들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1명이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6학년 박연우 학생은 자유형, 장윤 학생은 배영에 출전했고, 5학년 문승유 학생은 평영, 김윤성 학생은 자유형과 접영 출전했다. 4학년 최지원 학생과 3학년 박건우 학생은 배영에 출전하였고, 2학년 박소은 학생은 자유형, 이지안 학생은 평형, 최다은 학생은 접영, 최지우 학생은 배영에 출전했다. 운동부의 막내인 1학년 박준희 학생은 자유형과 접영에 출전해 연습했던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그 중, 6학년 장윤 학생은 배영 50m에서 금메달,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5학년 문승유 선수는 평여 50m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4학년 최지원 선수는 배영 50m와 1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암초등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에 임해왔으며, 그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 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도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고 말했고, 최지원 학생은 “운동부 선후배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고, 노력의 결실을 맺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비록 다른 학생들은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다.
김영애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낸 것에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메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노력과 성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학교 차원에서도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영암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더욱 장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함께 인성 교육에도 힘쓰며 전인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