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성고, 수원시민 위한 특별한 밤하늘 체험 천체관측 행사 개최
수원시민을 위한 특별한 과학 체험의 장, 별과 행성으로 물든 밤하늘 관측 행사 열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41111 수성고등학교,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천체관측(사진2).jpg](http://eduyonhap.com/data/tmp/2411/20241118001036_hbxhhzea.jpg)
수원시민들이 밤하늘에 펼쳐진 우주의 신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천체 관측 행사가 지난 11월 7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열렸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성고등학교 과학중점학교에서 주관하며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천문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천체 망원경을 활용해 달, 금성, 목성, 토성 등 가을 밤하늘의 주요 천체들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중점학교의 교육활동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과학적 지식을 나누고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천체물리반 동아리와 과학 서포터즈로 구성된 운영위원단 17명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해 관측 진행과 홍보, 망원경 설치 및 정리까지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어갔다.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천체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고 별자리와 함께하는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진 밤하늘을 즐기며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행사 운영 학생들은 봉사 정신과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 특별한 천문 체험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중점학교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수성고등학교는 다양한 과학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