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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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황산공원 천만 송이 국화의 향연인 양산국화축제가 양산시 주최, 주관으로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10월 25일(금)부터 11월 10일(일)까지 개최됐으나, 국화축제를 함께 누리지 못한 양산 시민과 방문객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폐장일을 10일에서 17일로 연장한다고 양산시가 11월 7일 밝혔다. 연장된 기간에는 지역 농산물 홍보와 먹거리 판매부스,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는 운영되지 않는다. 

 

테마정원에서는 고전, 놀이동산, 미로, 가족테마존, 포토존으로 운영됐고, 국화작품으로 현애조형작, 다륜재, 분재작, 입국, 소국이 선보였고, 체험행사와 전시 쪽에서는 전통놀이 및 문화체험으로 그리고 문화예술공연으로 행사가 이뤄졌다. 문화예술공연 중 가장 눈길을 끈 단체는 행사기간 중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바로 '시사위문화예술입협회'에서 한 공연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표시은 시낭송가의 이정록 시인의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라는 시를 낭송해 갈채를 받았고, 김종두 성악가 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그리고 김미 단장의 지휘하에 '은별시노래중창단'의 시노래, 김경희 작사·박제광 작곡 '길 위의 야상곡' 이문세 곡 '나는 행복한 사람'을 불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 외 색소폰 연주 2곡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은별중창단단원이자 하와이 훌라댄스팀을 이끄는 윤겸지 선생과 단원들의 훌라댄스가 찾아온 방문객들과 호흡을 맞추고 대중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운영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저물어가는 가을과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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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천만 송이 국화의 향연 양산국화축제 17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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