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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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감배 학생 요리경연 대회에서 목포고등학교(교장 오관익) 학생들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목포고등학교는 '풀드 포크 쌀버거'라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메뉴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2학년 황은찬 학생과 1학년 정은찬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도교사 고유미 교사의 지도로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아왔다.


'풀드 포크 쌀버거'는 돼지고기를 부드럽게 조리한 풀드 포크와 고소한 쌀버거 빵, 신선한 채소를 조합한 메뉴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고등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생각한 학생 맞춤형 교육 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목포고등학교는 작년 제1회 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도 '쌀 웨링턴'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목포고등학교는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라남도 최초 일반계 고등학교 요리 분야에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2학년 황은찬 학생은 “많은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께서 학생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오관익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지원하고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요리경연 대회에서의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학교의 교육 방향과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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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고, 학생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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