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 학생 국가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11월 9일 본선 개최
“10월 15일(화) 예선 발표 결과 총 108팀 192명 접수, 해설부문 19팀 28명, 콘텐츠부문 26팀 44명 본선 진출 확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종교인연대, 스마트교육재단 에듀TV가 후원하는 ‘2024 제16회 전국 학생 국가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본선 진출 참가자가 10월 15일(화) 발표됐다.
9월 23일(월)까지 접수된 참가팀은 총 108팀 192명이며,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된 팀은 ▶해설부문 19팀 27명, ▶콘텐츠부문 26팀 44명이다. 본선 대회는 11월 9일(토) 서소문성지역박물관에서 치러진다.
본선 경연 방식은 해설부문 발표, 콘텐츠 영상 상영, 시상식 순이며 해설부문은 참가팀별 5분 이내 현장 구술발표, 콘텐츠부문은 참가팀 콘텐츠 영상 상영으로 진행된다.
본선 심사는 국가유산, 국제교류, 문화해설, 외국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문화유산의 이해정도, ▶외국어 표현능력, ▶스토리의 참신성 및 창의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2009년부터 시행된 ‘전국 학생 국가유산 영어 해설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우리 국가유산을 바로 이해하고,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차세대 국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춘 청소년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