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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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주경진)는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일주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실천주간을 운영했다. 「잔반제로 실천해 환경사랑 나무 만들기」, 「육고기 없는 저탄소 식단 공모」, 「글로벌 식단 체험을 위한 양식데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음료 체험(순천매실청, 보성냉녹차)」, 「급식 종사자에게 감사편지 쓰기」 등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주간행사 이외에도 순천성동초 급식실은 전교생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 1-2학년 대상 추석 송편 만들기 체험 등 바른 식생활의 의미를 학생들이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급식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가 실천하는 잔반제로 활동이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 저탄소 식단을 직접 만들어 보며 영양선생님과 급식실 선생님들의 고민을 이해하게 되었다. 작년에 했던 양식데이 체험을 올해도 해서 신났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맛있는 식사시간이였다. 항상 건강과 맛을 책임지시는 급식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바른 식생활 실천주간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 손○○ 영양교사는 “급식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에너지입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 학생 모두가 존중받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급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학교급식을 통해 환경사랑까지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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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동초, 바른 식생활 실천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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