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컴퓨터과학고,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 과정’ 개설해 2026년부터 운영 예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노현호)는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개설하고 XR 콘텐츠 개발자와 기획자를 양성하는 ‘마이크로 교육과정’에 선정됐다고 9월 11일 밝혔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직업교육의 경쟁력 확보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 및 직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했다.
컴퓨터과학고는 ‘소프트웨어과’와 ‘산업디자인과’가 함께 참여하는 XR 콘텐츠 제작 과정에 선정돼 교육부에서 4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개발 연수 실시, 실습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는 2026년부터 XR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현호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직업계고로서 산업 수요에 맞춰 적시에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산업 현장에서 환영받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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