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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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장면

 

경상남도 창원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고희점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 도박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며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고 9월 9월(월)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성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 서울경찰청을 시작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불법 온라인 게임의 최초 경험 연령이 11.3세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도박 위험 집단이 19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그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해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가하게 된 고희점 학교통합지원센터장은 "사이버 도박이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내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희점 학교통합지원센터장은 다음 주자로 정현정 대원초등학교 교감과 이정원 진해 녹색어머니회장, 조주원 용호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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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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