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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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가 9월 5일 제천시 소재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엿새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JIMFF는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즐길수 있는 국내유일의 음악제로 개막작은 제임스 로건 감독의 <아바: 더 레전드>, 폐막작은 포푸리카(허레이!)의 <수 분간의 응원을>이 선정됐다.

 

개막식은 오후 7시 부터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막식 전에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장호 조직위원장, 이동준 집행위원장, 김창규 이사장(제천시장),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의 제임스 로건 감독등 150명의 게스트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감독 강제규·김한민·심형준, 영화배우 박호산·기주봉·백성현·함은정·옥자연·손병호·하영, 가수 김푸름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고, 박광수·민성욱·배장수·장해랑 등 국내 주요 영화제 집행위원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를 빛냈다.


12인조 밴드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트레일러 영상 상영, 개막 선언, 제천음악영화상 시상, 그동안의 발자취를 둘러보는 '20주년 얼굴들'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20주년을 기념해 영화 음악을 현장 연주로 듣는 '태극기 휘날리며' 필름 콘서트(6일 오후 7시), 올해 제천음악영화상 수상자인 일본 작곡가 요시마타 료 토크 콘서트(7일 오후 5시) 등도 마련한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이와이 슌지 감독(국제장편경쟁 심사위원)의 세 편의 대표작 상영과 더불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올해 JIMFF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멀티플렉스 상영관 대신 대안상영관을 운영한다. 상영관은 제천 예술의 전당, 제천문화회관, 세명대 태양아트홀, 세명대 크리에이티브 큐브, 청풍리조트 컨벤션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의림지 자동차 극장까지 총 7개관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8개 상영관에서 37개국 98편의 영화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와 음악,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인 'JIMFF 캠핑 & 뮤직 페스티벌'과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는 '원 썸머 나잇(One Summer Night)'이 9월 6일, 7일 양일간 펼쳐 진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레전드 오브 록(Legend of Rock)' 공연이 9월 8일에 진행된다. 


9월 6일 '원 썸머 나잇' 공연에는 '김푸름/비비지(VIVIZ)/QWER/이무진/현진영'이 9월 7일에는 'DISH CRIMSON/트리플에스(tripleS)/에이머스(AIMERS)/한승우/김현정/김수철'이, 9월 8일 '레전드 오브 록'에는 '9와 숫자들/브로콜리너마저/김사월/빛과소금'이 출연,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20회 JIMFF는 제천예술의전당, 청풍호반무대, 세명대학교, 청풍리조트, 제천문화회관, 제천시내 일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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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9월 5일 화려한 막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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