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1일 부천 소풍CGV 4관에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GV(Guest Visit) 행사가 진행됐다. GV에는 이윤석 감독, 박주현, 이수정 배우가 참석했다.
영화는 “지금부터 6시간 후, 당신 죽어.” 서른 살 생일을 하루 앞둔 정윤에게 길에서 만난 낯선 남자 준우가 건넨 한 마디. 믿고 싶지 않은 그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이내 둘은 범인을 찾기 위해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사건을 파헤칠수록 준우가 최근 연쇄살인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영화는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영화 상영 후 영화를 촬영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들의 소감, 영화에 대한 감독의 의도등을 이야기하며 GV는 약 30여 분간 이어졌고 이후 간단한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정윤 역을 맡은 박주현은, "배역을 맡으면 일종의 책임이 생기는 것 같다. 드라마나 영화를 하면서 항상 만족할만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번 영화에서는 어느 정도 해냈다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야키의 동명 소설을 17여 년간 일본에서 활동하던 이윤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주현, 재현, 곽시양, 이수정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올해 10월 영화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