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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남구, 8일부터 ‘백운광장 미디어 파사드’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와 야간 경관명소 조성 차원에서 남구청사 벽면을 활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2일 “민선 7기 최대 현안인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미디어 파사드 조성 사업의 결과물을 오는 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미디어 파사드는 국내 최초로 상설 장비 중 최고의 레이저 빔 장비를 활용, 화려한 빛의 색채와 영상 및 사운드를 가미한 미디어 아트이다. 그동안 남구는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서사적 스토리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왔고, 각종 영상과 유익한 정보를 담은 동영상도 송출할 계획이다. 또 남구청사 외벽 공간을 150만 광주시민들에게 할애해 추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을 하거나, 군 입대를 앞둔 아들을 응원하는 부모 등에게 이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남구는 오는 8일부터 대기 영상 1편과 브리지 영상 2편, 메인 영상 5편 등 총 90분 분량의 콘텐츠 송출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콘텐츠는 800년 넘게 칠석동 마을을 지켜온 할머니 당산나무 이야기를 비롯해 남구청사 사운드 박스에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빛의 심포니의 만남, 열기구로 떠나는 아름다운 동화 속 남구 여행이다. 더불어 진시영 작가가 제작한 남구로 떠나는 빛의 여행 및 미디어 파사드로 꿈과 희망, 사랑을 전하는 빛의 선물 작품도 선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조선대 및 광주대와 협약도 체결한 상태이고, 지역 작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생각이다. 또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과 대학생 작품 공모를 통해 따뜻한 세상 이야기도 함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남구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미디어 파사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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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기획] 순천시, 동천변 저류지에 경관을 담아 꽃 피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천지구 앞 방재시설인 동천변 저류지 약 24만 5,000㎡에 시민 휴식 공간인 생활 숲과 달밤 야시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동천변 저류지는 다가오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제2의 메인 행사장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분화구 정원과 야간조명을 추가로 설치하여 관광객 체류 및 시민 여가 문화를 이끄는 체험 복합플랫폼 공간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을 도심으로 연결시키는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동천변 저류지 탄생 - 동천변 저류지 태동은 60년 전인 1962년 8월 28일 195mm의 기록적 폭우로 동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131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실종되는 등 순천시의 3분의 2가 물바다가 된 홍수 피해를 기억하며 홍수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2019년 준공됐다. 동천변 저류지는 순천만 만조와 집중호우가 겹칠 때 동천 수위 상승으로 흘러든 물을 일정시간 안전하게 가두어 두는 평형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저류지의 홍수 방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가정원~동천~저류지~도심을 연결하여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하고 순천시에 관광객이 체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6대 핵심사업을 마련했다. 생활 숲 조성 - 생활 숲 조성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전체 공정률은 90%이다. 저류지에 마중 숲, 만남의 숲, 생활 숲, 수변생태 습지정원 등 5개 주제로 조성되어 있다. 벚꽃 길, 편백 숲, 잔디광장, 황금수양버들 등 각종 수생식물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주차창 980면, 화장실 3곳, 기반시설과 산책로 4.6km, 휴게·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산책공간으로 이용가능하다. 저류지 가시연꽃 활짝 - 저류지 수면부 약 40,000㎡에 멸종위기 생물인 가시연꽃이 광범위하게 복원되어 자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습지 복원 공사로 인해 “과거 연못이 다시 습지로 전환되어 땅속에 묻혀있던 매토종자(埋土種子)가 휴면에서 깨어나 싹을 틔운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의 생태전환 롤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는 가시연꽃 자생적 회복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부터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생태관광과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 숲 내 순천만 달밤 야시장 - 지난 10월 15일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개장했다. 친절한 서비스,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플리마켓,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순천시의 새로운 대표 관광자원으로 국가정원과 동천, 도심을 잇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넓은 잔디밭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캠핑 감성의 텐트와 조명 등이 설치되어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와 관광에 목말라하던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2023박람회 분화구 정원 - 순천과 함께 백두산은 남북 대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3정원박람회에 생태적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분화구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두산 천지와 한라산 백록담을 형상화하고 물의정원,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저류지 꽃! 야간경관 사업 - 저류지에 생동감이 넘치는 야간경관이 펼쳐진다. 동천, 국가정원, 저류지를 잇는 물, 정원, 습지의 생태군락에 밤문화, 경관문화라는 관광트렌드를 접목시켜 관광객을 도심권으로 유인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빛과 선이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주제로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다채롭고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유니버설디자인 시설물 설치 -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도 도입한다. 화장실 3곳이 장애물 없는 시설물(BF) 예비 인증을 통과하여 12월에 본인증 심사 중에 있다. 시민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동천변 저류지는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생태와 교육·문화가 경제로 이어지며 사람을 모으는 플랫폼 역할로 꽃이 피어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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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순천시,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와 별량면 주민자치회(회장 신명식)가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열린사회시민연합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 ▲학습공동체 ▲지역활성화 ▲주민조직네트워크 ▲특별 공모 ▲제도 정책 6개 분야로 공모가 진행됐다. 전국에서 각 분야별로 우수사례가 총 322건이 접수되었고 서류심사, 인터뷰심사, 온라인 전시관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에 7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발표됐다. 그 결과, 순천시는 ‘제도 정책’분야에서 2019년에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주민자치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통해 주민참여를 강화한 사례,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세환원 사업을 읍면동 단위 자치계획과 연계하여 읍면동의 결정권을 강화한 사례, 주민·행정·중간지원조직 간 연계를 통해 협치 체계를 강화한 사례 등 순천시에서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시책이 선도 사례로 평가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주민과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폰⋅PC 등을 활용한 온라인 주민총회, 지역별로 찾아가는 마을총회 등 다양한 방식의 주민총회를 기획하여 전 읍면동에서 주민총회를 완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순천시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주민자치 혁신도시임을 자명했다. 농촌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자치활동 운영 사례, 마을계획 수립과 주민총회를 위해 전 마을에 사전 투표소를 운영하여 주민참여를 높인 사례, 청소년 마을계획단 운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민자치 활동 참여를 높인 사례가 좋은 평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성공적으로 출범해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도시로 발돋움했다.”며, “시민의 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순천시민의 참여로 함께 이뤄낸 결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자치 관련 전국 단위 유일한 행사로 순천시는 2019부터 올해까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순천시가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2020년에는 덕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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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한국자동차산업협회X카카오커머스, 미래 모빌리티 산업발전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정만기, 이하 KAMA)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이동수단의 전동화, 자율주행, 로봇, MaaS 등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과 성장추세를 고려해, KAMA와 카카오커머스의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서장석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산업진흥본부장, 김치형 카카오커머스 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 김치형 이사는 약 3,1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커머스 플랫폼의 특징을 설명하며, 향후 모빌리티 분야와 접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등을 소개했다. 우선 두 기관은 오는 26일(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부터 업무협약 사항 이행을 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의 콘텐츠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스토어,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채널 등을 포함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①완성차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이 담긴 한정판 디지털 입장권이 최초로 도입되며, ②서울모빌리티쇼 참가기업들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자사의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이 제공된다. 이후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제품 발굴 및 홍보 ▲국내 모빌리티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로 개척 등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AMA 관계자는 “국내 최대 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와 국내 최고의 플랫폼 기업 카카오의 만남은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에게 진화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1월 2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언론공개행사는 11월 25일(목)에 진행된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16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호주간 산업·문화·예술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난 9월 호주계 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이 광주를 연고지로 한 여자배구단 AI페퍼스를 창단하면서 호주에 대한 좋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환대했다.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는 “광주 방문은 처음인데, 대한민국 대표 민주·인권 도시이자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들었다”며 “광주의 역사,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퍼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춘 광주시의 인공지능산업 정책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진보의 기회를 만들고 분야별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세계적 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등 사람 중심의 휴먼뉴딜을 비롯해 AI산업을 주도하는 디지털뉴딜,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를 꿈꾸는 그린뉴딜 등 3개 정책을 토대로 담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며 “광주에 투자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심을 갖고 있는 호주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와 호주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산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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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교육현장 검색결과

  • 진도예술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 2021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 영재교육원은, 지난 12월 1일(목) 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운 내용 가운데 주제를 정해 조별로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친구들과 학부모에게 발표하는 산출물 발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자연과학팀은 ▶울금과 고등어의 만남 ▶난민용 가구 만들기 ▶젓가락으로 진도대교 만들기 ▶마스크 인식 앱 만들기 등을 제작하여 발표하였고, 학생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창의적이고 다양하게 탐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의 흥미를 높였다. 예술영역 중 가야금 분야는 아리랑 모음곡을, 창 분야는 판소리 흥부가 중 놀부에게 매 맞는 대목과 남도민요를 구성지게 불러, 참가자 모두를 어깨가 들썩거리게 하는 신명난 무대를 선 보였다. 서화반은 판본체, 국화·매화·소나무·난 등 수묵의 멋을 작품 전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발표회에 참석한 김○○는 “우리들이 탐구한 작품을 발표하는 과정이 처음에는 떨렸지만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문포 진도교육장은 “진도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고 창의성을 길러, 미래사회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12-03
  • 강진교육공동체“마을교육에 물들다”릴레이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11월 30일(화) 강진교육지원청 학교혁신단과 강진마을교육공동체가 공동으로 「2022. 마을교육과정 수립을 위한교직원 및 마을교육공동체 연수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에 마을교육과정이 왜 필요한가를 다시 한번 살피고, 교육과정 전문가와 마을활동가의 만남, 실천 사례를 통해 서로 궁금한 점과 학교에서 마을교육과정을 의미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 관내 초등학교와 10개의 마을학교가 모여 서로에 대한 기대와, 오해,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강진교육지원청과 강진마을교육공동체는 2022학년도부터는 지금까지 각자 진행되다시피 했던 마을교육과정을 좀더 계획적으로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결의를 모으기도 했다. 강진중심마을학교인 온벗(김보균대표)과 공동으로 연수를 기획한 강진학교혁신지원단 대표인 이진영(계산초)교사는 “최근 마을학교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을교육에 물들다' 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학생들의 진정한 배움에 대해 고민하며 교육의 주체가 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을학교가 단순한 체험이 아닌 살아있는 수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말하며 연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현재, 강진교육지원청은 2022년도에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3차례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1차로 교무부장과 마을학교 대표들이 소통 시간을 가졌고, 2차는 학교에서 교사들이 마을교육과정을 수립하는 과정을 학교혁신단이 지원하기, 3차는 ‘4개 권역별 연찬회’를 통해 마을과 지역이 만나는 릴레이 연수를 마련하여 2022년 마을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12-02
  • 인천교육청, 우수기업 CEO 만남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30일 도성훈 교육감과 30개 우수기업 CEO 및 직업계고 교장들이 함께하는 ‘2021 CEO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 학생 채용 약정형 현장실습 기업 중 선도기업으로 분류된 기업이 참여하고, 인천시교육청 현장실사단이 직무분야 적합성 및 교육여건, 근로기준법 준수 및 안전·보건 관리 현황, 기업 규모 및 CEO 의지 등을 바탕으로 현장실습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 CEO 만남의 날’을 통해 민·산·학·관 협의체 운영 검토, 지역사회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지자체와의 협업 등 직업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산업수요 및 유망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교육청은 JSP 코스메틱 등 30개 우수기업 CEO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직업계고 교장 및 CEO와 긴밀한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해 고졸 인재 채용을 위한 일자리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직업계고 학생 취업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인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기업,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2-01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나눔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9일(월) ~ 30일(화) 진도 쏠비치에서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나눔의 날' 행사를 열어 지난 1년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문해력 37명, 수해력 11명)을 22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배치해 초등 1~2학년 학생의 한글 미해득 및 수해력 부진학생을 지도했다. 1학기에는 208명을 지도해 이 중 약 53%가 기준점수에 도달해 교실수업으로 돌아갔으며, 2학기에도 211명의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나눔의 날'행사에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의 운영자료와 학생과 활동하는 모습, 나눔에세이를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에도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수업 중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수업혁신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사례를 발표한 순천 창촌초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읽지 못하던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차근차근 따라오는 모습은 매일매일 하나씩 완성하는 퍼즐을 연상하게 한다.”면서 “아이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은 아무도 가지 않은 생소한 길을 뚝심 있게 나아가고 있고, 전국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 기초학력 정책의 아이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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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한겨레중고등학교,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 통일공공외교’ 참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탈북청소년 정규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고려인‧탈북청소년‧다문화청소년‧지역 YMCA청소년 35명과 로드 지도자 8명이 양양공설운동장에서 통일전망대까지 70km 구간에 걸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통일공공외교’통일염원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엔 한겨레중학교 철인3종 자율동아리 학생 4명과 한겨레고등학교 학생 6명이 최종 선발돼 참가했다. 18일엔 송진호 강사((전)한국국제협력단 상임이사)를 초빙해 “통(通)하였는가? 재외동포 청소년과 소통하기”란 주제로 ▲재외동포의 정의, ▲재외동포정책, ▲재외동포사회 현황,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겨레고등학교 학생은 “다양한 영역에서 재외동포의 역할이 실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 새로움과 신기함을 표현했으며, 향후 관련 역할에 대한 실행 의지를 불태워 보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하며 “아울러 공공외교의 또 다른 주인공인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민족 정체성에 기반한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거주국에서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재외동포는 공공외교정책과 사업을 가장 잘 수행 할 주인공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19일엔 양양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물치해수욕장, 엑스포타워, 죽왕공설운동장을 거쳐 고성군청까지 50km를 이동하며 푸른 해안가의 정취를 맘껏 누렸다. 참가 팀별 구호를 정하는 평화퍼포먼스 시간엔 한겨레중고등학교 10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의지를 반영한 “ 만남으로! 소통으로! 공감하는! 통일! ” 의 구호를 정해 하이킹 중간 중간 외치며 강한 통일 의지를 보여줬다. 마지막 날 고성군청을 출발해 거진해수욕장, 화진포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출입국관리소를 거쳐 명파해수욕장까지 20KM 구간을 안전사고 및 중도 포기자 없이 완주하게 됐다. 도착 퍼포먼스에선 고려인‧탈북청소년‧다문화청소년‧지역 YMCA청소년 대표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함께 참가한 학생 및 지도자들에게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고성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자락을 바라본 한겨레중학교 학생은 “태어난 고향이 눈 앞에 보이는데 자전거 타고 금방이라도 갈 수 있을 텐데 갈 수 없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라며 안타까움을 비췄고, “부모님이 북한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이유가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고향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참 동안 금강산 자락을 주시하여 주변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행사 종료 후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참가 학생들이 공공외교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학교 교육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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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목포 문태고, 김종식 목포시장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박태현)는 지난 22일 월요일 오후 학내 우정학사 4층에서 문태고등학교 19회 졸업생이자 현 목포시장인 김종식 시장을 초청하여 특별한 강연을 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식 목포시장께서는 용당2동 일일동장으로 근무하시면서 목포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방문해 목포시장으로서 목포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데, 그 과정에서 모교인 문태고등학교까지 발걸음을 해주시어 후배들과의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종식 시장은 후배들과의 만남에서 “전라남도 목포시는 1897년 개항을 기점으로 발전한 도시이다. 과거와 현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며, 오늘날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4대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갓바위 지방 정원 추진, 목포문학박람회 개최, 목포해상케이블카 운영, 평화광장에서부터 목포해양대까지 해변맛길30리 조성, 목포해상W쇼 등 목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관광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목포에 대한 이야기와 모교인 문태고등학교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진행했다. 아울러, 김종식 시장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적성을 살려 진로를 선택하고, 잠재된 재능과 역량을 맘껏 발휘해 부단히 성장하면서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문태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명문사학인 문태고등학교(교장 박태현)에서 배출된 졸업생들은 현재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과 미래를 이끌어 갈 현재 재학생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매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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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장성 삼서초, 교육과정 안에 마을을 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앎과 삶이 하나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삼서초등학교(교장 김형옥)는 지난 11월 22일(월), 삼서온마을학교 교육공동체협의회에 각 학년 담임교사를 포함한 교원 8명이 참석하여 2021학년도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삼서초등학교는 지난해에도 행사 위주의 일회성 교육을 지양하고 마을교육을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올해에도 지금까지 10여 차례의 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에 참석하여 학교의 입장과 의견을 매우 적극적으로 제시한 것은 물론,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2학년도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삼서초등학교 교원 8명을 포함하여 장성삼서중학교(교장 박화실) 교원 5명, 삼서온마을학교(대표 박종님) 운영진 6명 등 모두 19명이 참석하였으며, 2021학년도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더불어 마을교육을 2022학년도 학교교육계획에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 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학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삼서초 안효주 교사는 “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를 통해 마을학교에 대한 선생님들의 이해와 관심이 한층 높아졌으며, 논의된 성과와 문제점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형옥 교장은 “이러한 협의회를 통해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학교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교와 선생님들이 마을교육의 또 다른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라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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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강진 칠량중 조이슬 교사, ‘마라톤 영웅’ 이봉주 쾌유 기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강진 칠량중학교(교장 김근화) 조이슬 교사는 22일 42.195km의 마라톤 여정이 아닌 희귀질환과 싸우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 ‘마라톤영웅’ 이봉주 선수의 투병 소식을 알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조 교사는 지난 2018년 4월에 열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서 5km 건강코스를 제자들과 함께 달리면서 이봉주 선수와의 만남과 인연으로 지금까지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열열한 팬으로 지내왔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이봉주 선수는 선수시절 대표적인 대회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꿈의 무대인 올림픽을 4회 연속 출전하고,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연패, 2001년 105회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 2000년 도쿄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20초로 한국 최고 기록을 세우며 끊임없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한국 마라톤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다. 조이슬 교사는 “한국 마라톤의 위상과 존재를 세계에 알린 최고의 선수로 힘든 시기에 마라톤을 통해 국민에게 진한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마라톤처럼 끝까지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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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충북교육청, 2021세대의 평화기행 ‘노근리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1월 20일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열린 ‘2021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기행’에 동참했다. 이날 평화기행에는 충북도내 초·중·고등학생 신청자 17명이 참가해 노근리사건 생존자 및 유가족들과 평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노근리 민간인 학살을 다룬 책과 영화를 통해 사건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 등을 나눴다. 어르신들을 만나기 전인 오전 시간에는 어르신들께 여쭈어보고 싶은 질문을 미리 만들어 보는 등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오후 시간에는 당시 노근리 사건을 겪은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펼치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사건을 겪고 난 후 어려운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전쟁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세요?” 등 질문과 함께 전쟁의 산 증인인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기행’은 충북도교육청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다. 지역의 아픈 역사와 그 산 증인인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의 삶을 통해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에 미시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전쟁을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우리의 삶 속에서 인식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실질적으로 느끼며,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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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여수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샘-품지원단 협의회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Wee센터(교육장 김해룡)는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3일에 걸쳐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샘-품지원단 “디딤나래! 나래를 펼치다” 주제로 협의회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샘-품지원단은 사제 간의 결연으로 교사 멘토와 학생 멘티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학교생활 적응력 등을 높여 학업중단 예방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샘-품지원단 협의회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동안 샘-품지원단 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 중 하나인 마카롱 만들기는 다양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마카롱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으로 만남의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던 멘티와 멘토 간의 소소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좋은 체험활동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룡 여수교육장은 “매년 늘어나는 학업중단 학생들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품어주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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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경남 김해고, 주체적 삶을 위한 '직업&학과 진로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김해고등학교(교장 박강수)는 11월 19일 위드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다양한 진로 기회 부여를 위해 대면으로 직업인과 학과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직업&학과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경남 김해고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11월 19일 김해진로센터와 인제대, 창원대, 가야대 그리고 본교 진로정책부, 교육과정부와 협업해서 ‘2021. 직업&학과 진로캠프’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교육학자 마르틴 부버가 말한 만남을 통한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구성된 것으로, 학생들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전문가, 군인, 웹툰 작가 등을 포함 28명의 직업인들과 AI 융합학과와 의예과 등 37명의 학과 교수들과 함께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심동화 대표의 점프업 특강을 통해, 이후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성향별 공부와 진로, 진학 특강을 반별 라이브 방송 특강을 진행했다. 만남을 통해 변화를 생각하게 하고, 이를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실제 직업인과 학과 교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인 리더가 되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해고등학교는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학생들이 통찰의 눈과 비판적 사고를 통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설정한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선도했다. 학생들은 진로캠프가 끝난 후 "오늘 대만족! 최고의 날이었다.", "헬스트레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관련 진로를 알 길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공부 외에도 나의 진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코로나 시대에 교우 관계도,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해 두려웠는데 AI, 반려동물 관리, 래퍼, 쉐프 등 자신의 진로를 기반으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조언을 얻어 자신감을 얻었다." 등과 같은 후기를 남기며 만족스럽고 보람찬 기분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경남 김해고 박강수 교장은 “김해고등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진로·진학 분야의 학과 교수들과 전문직업인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 이번 계기가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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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 화순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독서ㆍ토론 프로그램 알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은 사평초등학교 등 화순 관내 8개교(초 4교, 중 3교, 고 1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11월 12일에 끝마친다. 이번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각 학교당 8회의 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독서‧토론 전문 강사를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글쓰기·토론 중심의 독서활동 등 학교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했다. 독서·토론 수업은 책 읽기를 중심의 진행되었으며 매회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상호 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 관점을 가지고 글 쓰는 방법을 익히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화순공공도서관은 “한 학기 한 책 읽기 도서지원, 주제가 있는 인문 교실, 동화 작가와의 만남 등 학교와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역점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6개교(유 10교, 초 25교, 중 9교, 고 2교), 1923명이 참여하였다.”며 “내년에도 질 좋은 독서인문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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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순천교육지원청, 지역사회연계 교육회복 프로그램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11월 4일(목) 순천 문화의거리 금꽃예술촌에서 유·초·중학교 교(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공방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교원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지역의 대표적인 공방거리인 ‘금꽃예술촌’에서 체험을 실시하여 지역 상권살리기에도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기는 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7곳의 공방에서 최소 8명, 최대 20명으로 나누어 체험을 실시했으며, 체험 후 문화의거리에 상주해 있는 커피숍 5곳에서 체험 후기 공유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체험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은 “지역과 함께하는 체험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고, 모처럼 동료 교감선생님들과 정보 공유 등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교원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여 교원의 자존감 회복과 교직 열정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원)감 체험 프로그램이외에도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29일 2회, 11월 4일 1회 공방 체험을 실시했으며, 이후 12월까지 4회의 체험이 더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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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장성공공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박영수)은‘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동안 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작가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남으로써 학생들이 책과 한 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독서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지난 10월 22일 구본권 작가와의 만남 강연은 장성황룡중학교, 장성중학교에서 진행되었다. 2021년 장성공공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청소년 부문 도서로 선정된‘유튜브에 빠진 너에게’를 주제도서로 하고 ‘미디어 사회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구분하는 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11월 2일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강연은 북이초등학교, 약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홍민정 작가의 저서 ‘고양이 해결사 깜냥’을 주제도서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연계 독후활동으로 책표지 종이봉투 만들기를 함께 했다. 오는 11월 17일에는 ‘노랑이들’의 저자 조혜란 작가가 북일초병설유치원과 한마음자연생태유치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11월 25일에는 ‘미술시간 마술시간’의 저자 김리라 작가가 분향초병설유치원과 중앙초병설유치원에서 1인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읽은 책의 작가 강연을 직접 듣게 되어 책 속의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강연을 통하여 마치 책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박영수 관장은 “작가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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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라이프 검색결과

  • ACC 어린이극장, 놀이와 음악으로 즐기는 동화 여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간의 탐욕과 기후변화, 가족애와 우정 등을 통해 자연과 생명가치를 되짚어보는 창·제작 어린이공연 2편이 차례로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2020 아시아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공모사업 선정작 ‘라몰의 땅’과 ‘어디로 가야하지?’를 본 공연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지난해 비대면 선보임 공연 이후 전문가 의견 반영과 작품 개발 등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여 ACC 어린이극장에서 관객과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생명의 존엄함을 신화와 동화로 버무린 공연 ‘라몰의 땅’이 오는 4·5일 이틀 동안 어린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지역의 민담을 소재로 라몰 가족과 그들의 친구 야크가 떠나는 모험의 여정을 통해 생명 존중과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놀이 형식의 기구 활용과 자연의 소리로 구성된 음악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했다. 멸종을 다룬 ‘어디로 가야하지?’는 11·12일 공연된다. 말레이시아의 작가 유소프 가자의 그림동화 ‘코끼로 동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서식지를 잃고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무분별한 개발로 살 곳을 잃은 동물과 보금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을 돌아보게 한다. 두 작품 모두 전석 1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과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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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12-01
  •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 사업 '비넥스트(BENXT)' 2월까지 공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차세대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젊은예술가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비넥스트(BENXT)>에 선정된 13개 팀의 작품을 오는 12월 3일(금)부터 내년 2월까지 연이어 무대에 올린다.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인 <비넥스트(BENXT)>는데뷔 10년 이내의 전도유망한 예술가를 발굴해 예술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명인 ‘비넥스트(BENXT)’는 ‘BE=NEXT’의 의미로, “다음 세상을 열어갈 미래가 촉망한 예술가를 발굴한다.”는 뜻을 담았다. <비넥스트(BENXT)>는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예술의 6개 분야에서 총 13개 팀의 유망예술가를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된 후 6개월 동안 서울연극센터, 서울무용센터, 문래예술공장 등 서울문화재단의 창작공간에서 각 예술가들의 작품 개발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된 작품을 공개하게 됐다. 연극 분야의 연출에서는 김지은의 와극작에서는 신효진의 <머핀과 치와와>가선정됐다. 김지은(프로젝트 XXY)는 자신의 역사에서 이야기를 찾으며 주로 여성, 딸의 서사, 장애와 질병, 젠더 퀴어, 노인 등을 탐구하는 연극 연출가다. (2022년 1월 14~18일, 연희예술극장)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사회를 그렸다. 신효진(쿵짝프로젝트, 극작가 동인 괄호)은 글을 쓰면서 변두리에 있는 존재를 고민하는 극작가다. <머핀과 치와와>(2022년 1월 21~30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는 인공지능이 가정에 전부 한 대씩 보급되고 미래엔 동물 종과 인간 종의 결합되는 기현상을 이야기한다. 무용 분야는 정재우의 <실전무용>, 이예지의 <실존관객>이 선정됐다. 정재우(댄스컴퍼니 브레이브맨)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소재를 가지고 전달력있는 작품을 추구하는 안무가다. <실전무용>(2022년 2월 11일~13일, 윈드밀)은 “무용이라는 장르가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 생존일지 작업을 연기한다. 이예지는 사회 또는 공연이 가지는 본질에 깊게 질문하는 작업들을 발표해 온 안무가다. <실존관객>(2022년 2월 18~1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은 “움직임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에 주목해 새로운 무용공연의 관람방식을 제안한다. 음악 분야는 에이티피(ATP)의<죽음과 삶, 그 모든 고통에 대한 기도>,앙상블오엔의 <케이블의 반란>이 선정됐다. 에이티피(ATP, All The Pain)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미디어 아트의 만남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단체다. <죽음과 삶, 그 모든 고통에 대한 기도>(2022년 2월 11~13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은 코로나 시대 이후 질병으로 인해 사망한 영혼과 사망을 선택한 영혼들에 대한 위로와 희망을 담은 추모곡이다. 앙상블오엔(Ensemble O.N)은 독창적인 음악과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현대음악 단체다. 어쿠스틱, 전자음향, 영상 통합형 프로젝트인 <케이블의 반란>(2022년 2월 22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는 김희라,남상봉, 박명훈, 신혁진, 이용범 등 5명 작곡가의 현대 창작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통예술(창작기반) 분야는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의 <팔도보부상 TV쇼>, 노마드의 <Nomadic Report 21 : 제노사이드 그리고 증언>이 선정됐다.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은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발굴하여 새로운 소리를 찾아가는 음악제작소다. <팔도보부상 TV쇼>(2021년 12월 11~12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은 ‘쇼쇼쇼’, ‘토토즐’ 등 1980년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TV쇼 프로그램에 대한 팔도보부상의 새로운 해석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통합 공연한다. 노마드의 제노사이드 그리고 증언>(2022년 1월 7~8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는 제주 굿판에서 채록한 ‘제주4.3증언’이 담간 4곡의 무가를 토대한 창작한 정원기 작곡가의 곡을 통해 제주4.3사건의 기억을 증언하며 집단학살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존엄의 보편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다원예술 분야는 김수화의 <스크린그라피>, 임고은의 <에필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 유담의 <무제 (귀환)>이 선정됐다. 김수화는 극장․야외․스크린을 오가며 퍼포머와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크린그라피>(2021년 12월 3~5일,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는 카메라, 줌, 화상채팅, VR이라는 재현매체와 신체가 맞닿는 현상에서 신체와 공간의 현존성을 고민하는 퍼포먼스다. 가상공간을 약속하고 소통을 시도하는 주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유하는 감각경험의 상실이라는 딜레마에 놓여 머뭇거리는 객체로서의 신체를 바라본다. 임고은 작가는전작 <프롤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에 이어 <에필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2022년 1월 14~16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를 공개한다. 스크리닝 전시를 통해 전 지구의 생태위기 속에서 야생을 회복하기 위한 시적 예술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설치와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유담은 연출, 비디오 디자이너, 퍼포머로 활동하는 작가다. <무제 (귀환)>(2022년 1월 21~23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는팬데믹 이후 새로운 현실감이 만들어져가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기록 영상물과 오브제를 사용한 감각 환기 작업이 ‘트라우마적 회귀 패턴’과 어떠한 관계에 놓일 수 있는지 실험하며 펜데믹 시대 삶의 조건을 조망한다. 시각예술 분야는 이승희의 <신과 개의 마음>, 황효덕의 <현자의 돌>이 선정됐다. 이승희 개인전 <신과 개의 마음>(2021년 12월 10~30일,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은 인간의 시선 안에서 이미 사회 속에 반려동물로 익숙하게 자리 잡고 있는 ‘개’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로 개에 대한 여라 설화 상상을 배경으로 한 회화, 문 짝 시리즈, 조각, 설치작업 등을 선보인다. 황효덕 개인전 <현자의 돌>(2022년 1월 8~28일,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은 전 근대 과학기술 연금술을 모티프로,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주제와 재료의 연구를 통해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를 조우하기 위한 믿음과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서로 다른 재료적 특징과 스케일을 가진오브제, 조각, 복합 매체 작업들을 관람객이 최대한 직접 만져보고 감각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유망예술가의 창작역량을 높이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 장르별 전문가(퍼실리데이터) 5인을 위촉해 프로그램의 운영부터 멘토링, 크리틱, 워크숍, 중간과정공유회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김보람(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예술감독, 안무가) ▲김성희(옵/신 페스티벌 예술감독) ▲김해주(2022년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송현민(월간객석 편집장, 음악 평론가) ▲장지영(공연평론가)등 5명이 퍼실리테이터로 함께 했다. 또한 선정된 유망예술가 13팀에 대해 실험적인 시도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연습·발표를 위한 공연장·전시장·연습실·세미나실 등 창작공간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비넥스트(BENXT)>와 관련한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www.instagram.com/sfac2004)을 통해 작품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극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서울연극센터(02-743-9336), 무용은 서울무용센터(02-304-0235), 전통, 음악, 다원, 시각예술은 문래예술공장(02-2676-43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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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익명의 기부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에 1000만원 쾌척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16일 익명의 기부자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자신이 동계스포츠 종목의 팬이라고 밝히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한 금액을 준비했으나 해외 관중 입장이 전면 취소되어 준비한 금액 1,000만원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에 전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기부의 대가로 선수들과의 기념 사진 및 만남 등 어떠한 형태의 행사 참석도 원치 않으며 본명을 숨기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세대와 그 다음 세대 모두에게 응원 및 격려를 하고 싶으며, 작게나마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결정한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땀 흘리는 선수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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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예술과 과학의 만남 ‘2021 Pre ACT 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예술과 문화기술 관련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콘텐츠의 미래를 조망하는 융합예술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17일부터 ACC가 추진 중인 각종 창·제작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Pre AC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Pre ACT(Arts & Creative Technology)페스티벌’은 세계적 창·제작 플랫폼으로서 ACC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인 ‘ACT 페스티벌’(`22년 11월 개최예정)의 사전행사의 성격을 띄고 있다. 올해 ‘Pre ACT 페스티벌’은 학술포럼을 비롯해 수도권 교류전시, 창제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문화유산과 디지털융합’을 주제한 ‘창제작 포럼’이 오는 17·18일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행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함께, ACC 창제작센터의 실감콘텐츠 제작사례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활용에 대한 현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미래 기술로 음악을 창작해 볼 수 있는 ACT 창제작 워크숍 ‘인공지능과 전자음악’은 19·20일 문화창조원 스튜디오2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로서 전자음악의 발생과 진행, 인공지능 음악까지의 역사를 알아보는 강연과 인공지능 음악 작업도구와 전자음악 악기를 직접 사용해 음악을 만드는 체험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유관기관 교류전시 ‘언폴드엑스 2021 : 디지털스토리텔러스’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5일부터 28일까지 대면과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전시에선 ACC 미디어월 시험전시 작품으로 선정된 입육위(IP Yuk-Yiu (홍콩)) 작가의 ☜ ☞ (왼쪽, 오른쪽)을 만날 수 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실험적 창작예술의 산실로서, 아시아 문화유산과 미래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의 거점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문화전당의 융복합 콘텐츠 제작 성과를 국내외 공유함으로써 관련 문화예술 및 문화기술 전문가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 창제작 포럼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참여와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 이나 문의(1899-55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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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와 메타버스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의 인기 캐릭터 비비를 주인공으로 한 메타버스 체험 공연 ‘비비런(BBRUN)’이 완성도를 높여 관객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실감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체험 공연 ‘비비런’을 오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1일 동안 문화창조원 복합2관에서 선보인다. ‘비비런’은 고성오광대탈춤을 현대화해 각색한 대본에 전통 춤사위와 가상체험(VR) 기술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주요 등장인물인 ‘비비’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탈춤 넷째 마당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선보임 사전 공연을 기반으로 이야기와 상호작용, 등장인물 및 배경을 고도화하는 등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작품성을 높였다. 또한 뮤지컬 <사의 찬미>, <비스티>, <배니싱> 등 대학로 유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전문 공연 제작사 네오프러덕션이 합류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은 관객과 다른 공간에서 연기를 펼치고, 그 배우들의 몸짓은 영상 속 등장인물의 움직임으로 실현된다. 관객들은 VR 헤드셋(HMD)을 쓰고 디지털 인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가상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듯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오광대 전수자들이 공연에 참여해 고성오광대 특유의 전통을 간직한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여기에 협력사로 디지털 휴먼 전문 프로덕션 자이언트스텝, VR/AR전문제작사 매니아마인드, 스튜디오 오딘이 가세했다. ‘비비런’를 총 연출한 손상원 감독은“‘비비런’ 제작은 무형유산을 디지털화해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예술”이라면서 “비대면으로 관객과 공연자가 만나는 메타버스 형태의 체험 공연을 장기적으로 지속, 발전시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연은 ACC의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창·제작 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19년 사전 제작(R&D BOOK)을 시작으로‘ 20년 쇼케이스 공연(Showcase), ‘21년 본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내년 1월 일본 동경문화원에서 한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메타버스 체험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비런’은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공연시장의 새로운 수익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관객을 상상 너머의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비비런’은 오는 11월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녹화 공연과 라이브(Live) 공연으로 나눠져 총 41회(회당 30분)를 공연하며 12월 1일(수)과 12월 8일(수) 오후 5시에는 ACC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만 10세 이상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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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서울문화재단, 민·관 예술공유 플랫폼 ‘예술청’ 개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연결·연대·확장의 예술공유 플랫폼 ‘예술청’(종로구 동숭길 122) 공간을 지난 10월 27일(수) 오픈해 다양한 사업을 실험·운영한다. ‘예술청’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기획자와 공공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문화예술계 현장의 이야기를 경청해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열린 플랫폼이다. 공공이 기획‧운영하는 프로젝트에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니라 예술인과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운영단’을 구성해 모든 의사결정을 함께 내리며 예술청을 이끌게 된다. ‘공동운영단’은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공동예술청장 2인과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운영단의 당연직 예술청장 1인, 민간 운영위원 9인, 서울문화재단 직원 8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공동운영단은 ‘예술청’의 핵심가치를 ▴평등과 안전 ▴시도와 모험 ▴자율과 책임 ▴공존과 상생으로 정하고, 이 가치를 지향하는 사업들을 추진해나간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개관으로 침체된 대학로의 새 시대를 연다는 목표다. 젠트리피케이션과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됐던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실험하는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예술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목표를 뒷받침해나간다. ▴예술인 통합 상담지원센터 ▴문화예술현장의 주요 담론을 논의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예술청 아고라’ ▴예술인 네트워크와 역량 개발을 위한 소모임을 지원하는 ‘예술청 살롱’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청 창작소’ 공모사업 ▴예술인 자력화와 안전한 예술 환경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 안전망 학교’ ▴예술인 복지기반마련 연구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 중 ‘예술청 아고라’는 예술현장의 어려움이나 문제의식을 모아내는 공론장으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자의 자율적 공론장 모임지원사업인 ‘유닛 아고라’를 진행 중이며, 온오프라인으로 모아진 의제들을 모아서 12월 초에 공론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안전망 학교’는 예술인의 자력화와 안전한 예술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인권, 문화권, 노동권,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강의와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 조성을 위해 민간 소유였던 (구)동숭아트센터를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연면적 1,508㎡(‘서울문화재단대학로’ 1~2층, 5층) 규모로 조성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모든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공간은 멤버십 대상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된다. 예술청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회원제 형식의 ‘멤버십’을 통해 무료로 공간을 대여할 계획이다. ‘예술청 멤버십’은 온라인(n142k2b97gt.typeform.com/to/pvV7McDC)으로 가입할 수 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1층에는 만남과 교류의 장소이자 소규모 공연과 기획전시, 아트마켓 등을 열 수 있는 ‘예술청 올라운지’가 있다. 2층은 예술인들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주를 이룬다. 공유오피스인 ‘예술청 아트라운지’, 공론장, 포럼, 세미나 등이 열리는 ‘예술청 아고라’, 2개의 ‘예술청 미팅룸’, 예술인들의 휴게실이자 서재공간인 ‘예술청 제로라운지’ 등이 조성됐다. 5층에 있는 높은 층고의 다목적공간 ‘프로젝트룸’은 전시, 촬영, 공연, 쇼케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 개관 기념 프로젝트 <OO(공공)하는 예술청> 11.4.~7. 전시‧공연‧아트마켓 등 풍성]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공간 개관을 기념해 11월4일(목)~7일(일)까지 4일 간 프로젝트 <OO(공공)하는 예술청: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인을 위한 공공(公公, 연결․연대․확장의 수행성)의 예술청을 소개하고, 예술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채워나갈 공공(空空, 시작의 자리에 초대․환대)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공연, 강연, 워크숍, 라운드테이블 등 예술인과 예술인,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청의 과거-현재-미래를 가늠해보는 ‘아카이브 전시’, 예술청의 역할을 능동적인 움직임으로 해석한 ‘주제전시’, 예술청의 건축적 요소를 보여주는 ‘주제공연’ 등이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 방식의 뉴 아트마켓 ‘예술거래소’도 첫 선을 보인다. 2명의 호스트가 예술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관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바뀐 예술청 공간을 마임이스트와 연극배우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관점과 감각으로 둘러보는 ‘공간 투어’가 매일 다른 방식으로 펼쳐진다. 장애인 창작자에게 예술청을 소개하고 접근성에 대한 측면을 짚어보는 ‘장애 인식 지향 워크숍’(배리어 컨시언스, Barrier Conscious)도 열린다. 예술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개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을 비롯해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예술청’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ap_artists) 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sap.artists)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2-758-2178) 김서령, 여인혁, 장재환 3인의 공동예술청장은 “2016년 동숭아트센터 매입 이후 현장 예술인들과 함께 더 넓은 예술생태계를 위한 융복합 실험들을 시도해왔다. 물리적 공간의 개관하는 의미보다는 민관이 협력해 소통하면서 틀 안에서 틀 밖의 것들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재단의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의 큰 틀은 계승하되, 새로운 영역을 실험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과 예술가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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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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