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안산교육지원청점’ 개소식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과 연계한 지역 소통 거점 마련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사진자료1] 안산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안산교육지원청점 개소!.JPG](http://eduyonhap.com/data/tmp/2210/20221023050941_pkmqpuqg.jpg)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 소통관 내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안산교육지원청점’을 운영함에 따라 2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명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은 "서로 이해하고 행복을 공유하고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을 지향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점은 전국 81호점이자 경기도 지역 내 11번째로 설치됐다.
카페에는 매니저 1명과 안산 관내 중증장애인 4명이 근무하며, 운영은 위탁기관인 ㈜더블루가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박은정 ㈜더블루 대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아이 갓 에브리씽 안산교육지원청점 직원(바리스타)이자 안산 송호고등학교 3학년 김세훈 학생은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플룻으로 공연했으며 직원(바리스타) 김준태 씨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아 매우 힘들었다. 꼭 채용되고 싶었던 안산교육지원청점에서 일하게 되어 뜻깊다. 채용된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열심히 배우고 일하겠다”라고 채용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스마트 청사 신축과 더불어 아이 갓 에브리씽 안산교육지원청점 개소를 통해 안산 관내 특수학생의 직업 진로 체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 안산교육지원청점 개소로 관내 중증장애인, 그리고 특수학생의 진로가 확대되어 그 의미가 크다. 장애인 직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3] 안산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안산교육지원청점 개소!.jpg](http://eduyonhap.com/data/tmp/2210/20221023051003_aianqdp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