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소통 위한 ‘가족교실’ 운영
부모·자녀 간 상호 이해와 소통하는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성진)는 5월 9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의뢰한 상담조사 교육생 8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족교실은 부모·자녀 동반교육을 통해 가족 간 상호 이해 및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해 보호자로서의 자녀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 간 갈등 원인을 파악해 합리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청소년꿈키움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미선 보호자교육 전문강사는 부모·자녀 간 소통대화법, 감정 나누기, 카드를 통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여 가족교실에 참여한 가족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의 어머니는 “평소 아이와 대화를 거의 하지 않고 지낼 정도로 관계가 서먹했는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며 “오늘 배운 소통·대화법, 감정 나누기 등을 활용해서 보다 화목한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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