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9(금)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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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2월 15일(수) 제주시 아라초등학교(교장 임진혜)를 방문해 지진 피해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전재목 제주지방기상청장을 만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이날 오전, 5층 이상 규모 건물에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라초를 찾아 지진 피해가 없는지를 살폈다. 이 교육감은 겨울방학 전까지 학생과 교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가스 시설과 엘리베이터, 전열기구, 체육관 등의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전재목 제주기상청장을 만나 추가 여진 가능성을 공유하고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전재목 청장은 “기상청과 제주도교육청 중계시스템, 학교 방송 시스템을 더욱 긴밀히 연결해 지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갖춰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은 “기상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진 경보 및 대피 시스템을 더욱 내실있게 갖추겠다. 학교 내진 보강 예산도 확충하겠다”라며 “특히 해안가 및 5층 이상 학교의 지진 안전 대책을 중점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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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아라초 방문해 지진피해 상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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