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응재)은 12월 8일 부천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총회를 실시했다.

 

부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25년동안 한결같이 학교를 찾아가며 학생들의 심성훈련, 진로상담, 학교폭력 상담, 집단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함으로서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있으며 올해에도 관내 30여개의 학교에서 15,000여명의 학생들을 상담하였으며 12월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최응재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신의 어려움을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천교육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상담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 날 행사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1년 동안 학생상담 활동에 대한 평가와 2012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운영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이날 열린 워크숍의 1부 행사에서는 교육장님과 함께하는 간담회, 2부 행사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평가 보고회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교육장님과 함께 학생상담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학교현장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보람 있었던 상담활동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었던 것에 보람을 느꼈지만 상담시간의 짧음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으며, 학교에서도 상담교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등을 말했다.

 

특히 여월중학교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교장, 교감선생님과 부장님께서 늘 따뜻하게 맞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더욱 더 의욕적으로 봉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2011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차기 임원에 대한 선출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이정순 회장은 “부천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과거 20여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70여명이 활동할 만큼 양적인 증가 뿐 아니라, 상담자의 높은 교육수준과 전문성을 갖춘 질적인 성장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이 날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들을 토대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부천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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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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