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경기도 포천시 동남중학교(교장 김애주)가 친구사랑주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창시절 친구에 대한 의미를 알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10월 25일 애플데이(Apple Day)행사를 운영했다.

 

애플데이 행사에는 ▲또래상담, 합창부 학생들의 아침 음악회 ▲생명존중,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오성과 한음의 포토존 운영 ▲등굣길 사과나눠주기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올해 애플데이에는 학부모,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지역유관기관들의 참여 속에 교육주체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긍정적 정서 함양을 위해 학생들에게 사과를 나누어주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고, 친구사랑주간 현수막과 포토존을 게시하고 각 기관의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동남중은 친구사랑주간 주제로 “A friend is a second self”(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로 잡고 지속되는 친구관계, 관계의 적극성, 자기다움과 같은 정서 기능을 강화하여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행사에 한음의 인형탈을 쓰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하이파이브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받은 총학생자치회 간부 이응호 학생은 “3학년을 마치는 활동으로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라며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김보현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날은 의미가 있다. 사과를 매개로 용서와 화해. 사랑의 마음을 전해 행복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동남중은 매년 10월 24일을 사과(apple)로 사과(謝過)하는 날로 정해 사과(apple)를 매개로 선생님과 또래 친구들에게 서로 사과를 나누어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해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날로 정해 지역농산품 애용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도 애플데이 행사는 학교법인 동인학원 목영자 이사장의 영결식으로 인해 하루 연기돼 25일에 진행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9583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포천동남중, 지역공동체 구축 '제6회 애플데이' 행사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