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의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그림책이 주는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8일(목) 오전 10시‘달려 토토’의 조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조은영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과 그림책 작가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은영 작가의 그림책을 참여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작가가 그림책에 주로 사용하는 핑거프린팅 기법을 체험해볼 시간을 갖는다.
 
조은영 작가는 ‘달려 토토’ ‘개맨들’ ‘채소가 좋아’ 등 다양한 작품의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다. 특히 ‘달려 토토’는 어린이들 시선을 통해 한국 경마장 주변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에너지가 충만한 말의 움직임을 긴장감 넘치게 표현한 책이다. 2011년 국제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대상을, 2014년에는 일본그림책상에서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목포공공도서관은 이날 하루 동안 종합자료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성인 및 어린이 도서 대출은 20권까지, DVD는 6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문헌정보부(270-38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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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 28일 10시 ‘8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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