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래)은 6월 18일(화) 강화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 및 강화 중성 남산리 구간 학술발굴조사 현장을 탐방하고, 이러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강화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 방안에 관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장 중심으로 강화지역에서 실시되는 고려 시대 유적지 발굴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한 것이다.

 

참여한 교장들은 “생동감 넘치는 발굴 현장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학생 교육을 위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고, 배병선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소장은 “학교와 연구소 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언제라도 학생들이 문화 유적지에 대한 체험 및 유의미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김동래 강화교육장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교가 이러한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이 강화를 더 잘 알고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강화교육지원청에서는 양질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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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강화문화재연구소 발굴현장 탐방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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