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5월 11일(토요일) 관내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25가정(총 81명)을 대상으로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가족들의 폭발적인 참여로 100명 이상의 인원이 신청하여 당초 계획보다 가족 수를 늘려 80명을 선정하여 실시했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하여 많은 가족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여가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및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가족 단위로 함께 여수 아쿠아리움 및 아쿠아 판타지 쇼 관람, 5D 영상관 체험, AR 트릭아트 뮤지엄 관람으로 진행됐다.
여가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주말에 가족들이 다함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낸 하루였고 가족들이 훗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행복하고 친밀감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가족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