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최준열 기자]

송광초등학교(교장 이춘희)에서는 학생들의 무한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효 의식을 고취하고자 지난 11월 3일(목) 송광면 체육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해찬솔 한마음 축제 및 경로 위문 잔치를 가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짝이는 머리, 따뜻한 가슴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기치로 학생들이 그 동안 교육활동 속에서 틈틈이 연습하고 준비한 무용, 사물놀이, 댄스 등 여러 공연 작품들을 신나게 펼쳤으며 특히, 인근에 위치한 승남중학교 학생들도 공연에 함께 참여해 더욱 열기를 더했다.
학생회장인 6학년 이준형 학생은 "이번 학예회가 초등학교로는 마지막으로 참여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너무나 즐거워해서 내년 중학교로 가서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뿌듯해했다.
한마음 축제 이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과시간을 가져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 이읍리 임석중 이장은 "매년 이렇게 행복한 축제를 준비해 줘서 너무나 고맙고 이러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춘희 교장은 "중학교와 연계하여 이루어진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휘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