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9(토)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은 10월 18일(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한울학교 학생, 통합학급 학생, 학부모, 특수교사, 내외 귀빈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6 가족사랑 행복플러스 함께가장(場)"를 개최했다.
 
지난 가족사랑행복플러스 예능발표회와 같이 장애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예능발표회 방식과는 다르게 체험부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뜻깊은 소통의 한마당을 이뤘다.
 
사전공연으로 남원하늘중학교 특수학급의 "우클렐레", 남원월락초등학교 개별학습반과 통합합급 4,5,6학년으로 이루어진 "태권무", 한울학교의 "음악줄넘기로" 3개교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뒤이어 4개의 체험관, 18개 체험부스로 구성된 체험마당에서는 문화예술, 과학놀이, 스포츠보건, 먹거리 체험부스와 간이놀이터가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산 교육장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학생들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며 격려의 말씀과 더불어러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계발을 위해 애쓰시는 교사들의 열정을 높이 칭찬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의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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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 가족사랑행복플러스 함께가장(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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