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지원청, 제11회 순창장류축제 연계 청소년 어울마당
지역축제속 학생들의 무대. 빛을 발하다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은 지난 10월 14일 금요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 230여명의 학생출연자와 관계기관 내빈, 학부모, 지도교사,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청소년 어울마당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순창 장류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군청과 교육청의 대표적인 협력사업 중 하나로 특히 올해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공연마당과 함께 축제장 한곳에 관내고등학생들이 꿈나라 체험교실 부스를 만들어 축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과 봉사활동등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옥천초등학교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으로 개회식을 거쳐 모두 14개 학교의 사물놀이, 댄스, 합주, 락밴드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실제로 이날 공연장에는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관람객으로 가득했으며 아이들의 재미있고 수준높은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날 개회식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이 많았는데 잘 해명하고 있으며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금처럼 계속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군 교육장은 청소년 어울마당과 꿈나라 체험교실은 지역축제속에서 관내 학교들이 저마다의 빛을 낼 수 있는 기회이며 그 빛으로 인해 축제장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거라며 앞으로도 군과 교육청이 협력하여 더나은 순창군을 만들어 가자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