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9(토)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2016 특성화고 창업전람회가 오는 21(토)∼22일(일) 전라북도교육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특성화고 창업동아리의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하는 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기회를 교육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원광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다.
 
올해 전람회에는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및 비즈쿨 운영학교, 학교기업 운영학교들이 참여해 학교교육과정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는 창업동아리 및 학교기업 47개팀이 참여해 창업아이템을 발표하고, 물물교환, 고객과 함께하는 경매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3D CAD프로그램과 STL 변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작한 생활용품과 캐릭터 피규어, 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로 만든 필기구, 양말·가죽 등을 활용한 공예품 등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접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창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사업성도 확인해 봄으로써 ‘미래 CEO’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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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특성화고 창업전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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