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제570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경남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40회 국어순화경시대회가 지난 9일 경남대학교 고운관에서 열렸다.
한글학회 경남지회, 마산외솔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글학회, 외솔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우리말 어휘력, 맞춤법, 한글에 대한 상식 등을 겨룬 결과 마산제일여자중학교 2학년 조수빈 학생이 개인전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경상남도지사상을 받게 되었다.
이밖에도 1학년 이조은 학생이 우수상(한글학회장상)을 받게 되었고, 3학년 박예린 학생 외 5명은 장려상(한글학회경남지회장상)을 받게 되었다.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마산제일여자중학교 2학년 조수빈 학생은 “평소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많아 방과후 수업 시간 등을 이용하여 틈틈이 우리말 어휘, 맞춤법에 대해 공부하였는데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말 공부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