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 “향내 가득한 생태 놀이”
정서함양 산책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백운초병설유치원(원장 김해숙) 원생 59명(남 31, 여 28)은 5월 16일(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월산근린공원으로 생태 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월산근린공원 산책은 자연을 벗 삼아 산책하면서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력도 키우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활동은 지역사회 남구 시니어클럽 숲 해설가와 연계하여 소그룹으로 모여 출발하여 학교 뒷산을 돌아 월산근린공원으로 돌아오는 1시간 남짓한 코스로 진행됐다.
숲 해설가와 함께 숲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 및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하여 토끼풀 팔찌 만들기, 나뭇잎 탁본 찍기, 나뭇잎 배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교육을 실시했다.
산책길에서 아이들은 “힘들지만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고, 숲 속 나라에 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유치원 김해숙 원장은 “자연 속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건강하고 정서가 풍부한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숙 원감은 “우리 아이들이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유아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